최지만, 화이트삭스전 1볼넷...팀은 3연승

탬파베이 레이스가 3연승을 달렸다. 최지만은 많은 기여를 하지는 못했다.

탬파베이는 10일(한국시간)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 10-5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리며 9승 3패를 기록했다. 화이트삭스는 3승 7패.

3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4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6으로 떨어졌다.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을 얻은 것이 이날 경기의 유일한 출루였다.

탬파베이는 1회 1사 1, 3루에서 브랜든 로우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낸 것을 시작으로 13안타를 터트려 10점을 뽑았다. 아비자일 가르시아, 오스틴 메도우스, 로우가 홈런을 터트렸다. 토미 팸은 1안타 2볼넷을 기록,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을 44경기로 늘렸다. 선발 찰리 모튼은 5이닝 3피안타 1피홈런 3볼넷 7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2승째를 거뒀다.



화이트삭스는 3회 요안 몬카다의 투런 홈런으로 추격을 시작했다. 8회말에는 안타 3개, 볼넷 3개를 묶어 3점을 더해 8-5까지 따라갔다. 그러나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어빈 산타나는 화이트삭스 데뷔전에서 3 2/3이닝 7피안타 3피홈런 3볼넷 1탈삼진 7실점으로 부진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세인트루이스) 김재호 특파원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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