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생일'이 주말에도 굳건히 1위를 지켰다.
14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생일'은 지난 13일 8만 633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누적관객수는 66만 3663명.
앞서 오는 16일 세월호 5주기를 앞두고 추모 행사 등이 진행되는 가운데 '생일'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 바. ‘생일’은 2014년 4월 이후 남겨진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설경구와 전도연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뒤를 이어 '헬보이'가 6만 119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5만 9672명이다. 3위는 김윤석의 감독 데뷔작 '미성년'으로 4만 1612명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9만 8040명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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