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소연이 홍종현의 무한 걱정에 미소를 지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는 한태주(홍종현 분)가 강미리(김소연 분)를 집까지 부축해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태주는 아픈 강미리를 부축하며 집까지 향했다. 그는 강미리의 집 비밀번호를 누르며 “아직도 안 바꿨어요?”라며 태연하게 들어갔다.
사진=KBS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방송캡처 한태주는 냉장고에 얼음을 꺼내 “처음에는 냉찜질이 좋아요. 차가워도 좀만 참으세요. 아파요?”라고 물어봤다. 이어 “괜히 제가 한강가지고 해서 다친거 아닌가 해서요”라며 “외근 많은 날에는 그냥 운동화 신으면 안되나?”라고 말했다.
그러자 강미리는 “지금 반말했어요?”라고 발끈했다. 한태주는 “혼잣말한 건데요”라며 “오늘은 냉찜질하고 내일은 온찜질하세요. 내일은 휴일이라 병원가기도 그렇고”라고 계속 걱정했다.
강미리는 “괜찮다니까 어서 가서 쉬어요. 빨리”라고 말했다. 이에 한태주는 “자꾸 가라니까 가는데 자기 전까지 냉찜질하는 겁니다”라고 말하며 자리를 떠났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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