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가일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마음 아프다” [똑똑SNS]

파라과이 국적 방송인 아비가일 알데레테가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를 안타까워했다.

아비가일은 1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노트르담 대성당을 배경으로 찍은 셀카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불에 모두 타버렸다. 몇 백 년의 역사와 예술, 건축의 아름다움과 사람들의 믿음, 인류의 역사도 타고 사람들의 마음도 탔다”고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소식을 전했다.

아비가일이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워했다. 사진=아비가일 인스타그램
아비가일은 이에 대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며 “여기 갔다 온지 한 달도 안됐다. 믿을 수 없다.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앞서 15일 저녁(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노트르담 대성당에 큰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지붕과 첨탑 등이 무너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프랑스 최고의 기독교 숭배의 장이자, 국가 수장의 장례식 같은 행사가 열리는 장소다. 빅토르 위고의 소설 ‘노트르담의 꼽추’ 속 배경이기도 하다.

아비가일은 지난 2006년 방영된 KBS2 ‘미녀들의 수다1’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도 ‘구석구석 코리아’ ‘하우스’ 등에서 활약한 바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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