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트비 교통사고, 멤버 4명 병원치료…매니저 사망

아이돌 그룹 머스트비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매니저가 사망하고 멤버들 일부가 경상을 입었다.

21일 오전 3시45분경 서울 올림픽대로에서 머스트비(시후, 태건, 수현, 상우, 도하, 하운, 우연)가 타고 있던 차량이 도로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날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고로 차량을 운전하던 매니저 손 씨가 사망했다. 멤버 4명과 소속사 관계자 1명 등은 경상을 입고 병원치료를 받았다.

머스트비는 대구에서 공연을 마친 뒤 귀가하던 중이었다. 병원에 가지 않은 멤버 3명은 다행히 사고 이전에 차량에서 내렸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멤버들을 통해 사고 발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머스트비는 지난 1월 첫 싱글앨범 ‘I want u(아이 원트 유)’로 데뷔한 신인 아이돌 그룹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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