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박봄이 컴백에 앞서 궁금증을 유발하는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소속사 디네이션은 지난 26일 오후 6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박봄의 새 솔로 앨범 ‘re: BLUE ROSE’ 타이틀곡 ‘4:44’ 뮤직비디오 1차 티저 영상을 업로드했다.
약 10초 정도의 아주 짧은 분량으로 구성된 이번 티저 영상에는 오묘한 푸른빛으로 가득한 터널 내부를 걷고 있는 박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알 수 없는 표정으로 걷고 있는 박봄의 모습에서 무언가 신비로우면서도 스산한 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조용하게 울려 퍼지는 바람소리와 시계 초침 소리가 영상의 이러한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시켰다.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의문의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한 박봄이 새 앨범 타이틀곡 ‘4:44’를 통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향후 베일을 벗을 2차 티저 영상과 뮤직비디오 본편에도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한편, 지난달 새 앨범 ‘Spring(봄)’과 함께 8년 만에 솔로로 돌아온 박봄은 오랜 공백에도 변함없이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새 앨범 ‘re: BLUE ROSE’와 함께 초고속 컴백할 예정이다.
박봄의 새 앨범 ‘re: BLUE ROSE’에 수록된 음원들과 타이틀곡 ‘4:44’ 뮤직비디오는 오는 5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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