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교체출전, 뉴캐슬은 강등권 브라이튼과 무승부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기성용이 교체출전한 가운데 뉴캐슬이 무승부를 기록했다.

뉴캐슬은 28일(한국시간)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36라운드 브라이튼 호브 앤 알비온과 경기서 1-1로 비겼다. 선발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기성용은 후반 28분 존 조 셸비 대신 투입돼 경기 끝까지 뛰었다.

후반부터 가세한 기성용은 공격포인트를 얻지 못했다. 단 20여분 간 몇 차례 패스를 통해 공격에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였다.



기성용의 활약 속 뉴캐슬은 브라이턴의 파상공세도 막아내며 간신히 무승부를 지켰다. 뉴캐슬은 전반 18분 론돈이 떨어뜨린 크로스를 받은 페레스가 슈팅으로 골을 기록했다. 뉴캐슬은 이후 몇 차례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어냈다. 다만 이때 선제골의 주인공 페레즈가 부상으로 교체되는 변수를 맞기도 했다. 뉴캐슬은 후반 30분 상대 크로스를 막지 못해 동점골을 내줬다. 브라이튼 머레이와 그로스의 합작 한 방이 빛났다.

뉴캐슬은 13위, 브라이튼은 강등권인 17위를 기록 중이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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