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이슈’ 오늘(2일) 종영, 유종의 미 거둘까 [MK미리보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빅이슈’가 마지막까지 반전 가득한 전개로 시청자들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들었다.

2일 오후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의 마지막 회가 공개된다. 지난 1일 방송분에서 한석주(주진모 분)는 나대표(전국환 분)로부터 지수현(한예슬 분)을 향한 음모를 알게 됐다.

이날 한석주는 나대표로부터 자신이 추락했던 사건의 모든 과정을 전해 들었다. 그사이 지수현은 김원장(김영세 분)이 죽기 전 자신에게 건넨 메모 속 ‘P’의 진짜 의미를 깨달았다. ‘P’는 프로포폴이 아닌 파티였다.



'빅이슈'가 오늘(2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사진=SBS '빅이슈' 포스터
이후 두 사람은 각자 다른 이유로 유력 대권주자가 연루된 파티 장소에서 만났다. 다만 한석주는 오채린(심은진 분)과 검사장(차순배 분) 등이 함께인 것을 보고 무언가 잘못됐음을 알아챘다. 나대표가 그에게 모든 것이 지수현을 잡기 위한 함정이라고 밝히며 드라마는 끝났다. ‘빅이슈’는 지난 3월 한예슬과 주진모, 김희원, 신소율 등 화려한 라인업을 앞세워 뜨거운 관심 속에 첫 방송했다. 특히 큰 화제를 모은 드라마 ‘황후의 품격’ 후속작품으로 후광효과까지 기대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빅이슈’는 기대에 못 미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했다. 설상가상으로 편집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로 송출되는 일까지 발생했다. 제작진의 애매한 해명으로 시청자의 화를 더 돋웠다. 아쉬움 가득한 순간들이었다.

‘빅이슈’가 마지막 회를 통해 체면치레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지수현과 한석주가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빅이슈’ 마지막 회는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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