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스테이지’ 오늘(2일) 첫방 #은둔고수 출격 #상금1억 [MK미리보기]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지니 스테이지’가 드디어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은둔 고수들의 뜨거운 보컬 전쟁이 안방극장에서 펼쳐진다.

2일 오후 MBC MUSIC,에서 방송되는 ‘지니 스테이지’는 전국 은둔 고수들이 꿈의 무대를 향해 오직 목소리 하나로 승부하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이다.

유세윤, 허영지가 MC를 맡았으며 핫펠트와 수란, 주영과 pH-1, 우디와 하은이 응원 크루로 나섰다. 뿐만 아니라 시선을 끌어당기는 지원자들이 대거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니 스테이지’ 오늘(2일) 첫방 사진=‘지니 스테이지’ 제공
먼저 4년 전 Mnet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화제를 모았던 ‘펜싱남’ 방세진이 ‘지니 스테이지’ 도전장을 내밀었다. 방세진은 방송 출연 이후 수많은 아이돌 제의를 받았지만 이를 고사하고 자신만의 음악적 역랑을 키워 ’지니 스테이지‘에서 또 한 번 존재감을 발휘했다. 그는 과거 펜싱 선수 출신으로, 잘생긴 외모에 비례하는 걸출한 노래 실력으로 인기를 끌기도 했다. 특히 ‘지니 스테이지’에서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선보여 당시 ‘너의 목소리가 보여’의 MC였던 유세윤을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MC 유세윤의 기립박수를 받은 무대가 있다. 부산에서 올라온 오디션 광탈녀 김지연의 무대에 유세윤은 박수를 보냈다. 수많은 오디션에 지원했지만 모두 1차에서 탈락했던 그가 혼신의 힘을 다해 부르는 노래 영화 ‘위대한 쇼맨’의 OST가 ‘지니 스테이지’ 스튜디오를 가득 채웠다.

녹화 내내 MC와 응원 크루는 지원자들의 노래를 들으며 “세상에 노래 잘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 “너무 잘해서 소름이 돋는다”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한편 ‘지니 스테이지’ 우승자에게는 총 상금 1억 원과 생방송 음악 프로그램 MBC뮤직 ‘쇼챔피언’ 무대에 오르는 기회가 주어진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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