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전진, 요섹남→집념의 승부욕 폭발…최고의 1분은?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신화 전진이 ‘미우새’에서 불꽃 승부욕을 발산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21년차 최장수 아이돌 신화의 멤버 전진이 ‘미운 남의 새끼’로 출연했다.

전진의 일상과 집이 첫 공개된 가운데 어머니들은 반려견 두 마리를 키우며 깨끗하게 정돈된 집을 보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책장에 온통 자기 사진으로 도배를 한 모습에 서장훈은 “자기애가 아주 강하네요”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미우새’ 전진 사진=‘미운 우리 새끼’ 방송캡처
전진은 능숙한 칼질과 요리 솜씨로 가지볶음, 북엇국, 계란말이 등을 뚝딱 만들어 ‘요섹남’ 모습도 선보였다. 하지만 요리하던 중에 벽에 붙여놓은 거치 카메라가 자꾸 떨어지자 "내가 우리집에서 TV에 좀 나오겠다는데 네가 방해를 해?"라며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며 카메라에 승부욕을 보여 이 장면은 23.7%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이어 혼자서 9첩 반상에 밥을 먹으면서 전화로 지인들에게 요리 자랑을 늘어놓아 웃음을 안겼다. 또 짐볼에서 38초 버티는 영상을 본 전진은 방안에 있던 짐볼을 꺼내왔다. 처음에 잘 될 것 같았으나 자꾸 몸이 휘청하자 전진은 "승부욕 생기게 한다. 승부욕 20대 이후로 끊었는데"라며 거듭 짐볼에 도전했다.

다칠까봐 겨울철 점퍼까지 입으며 땀을 뻘뻘 흘린 결과, 1분 동안 짐볼 버티기 도전에 성공했다. 기뻐하던 전진은 다시 지인한테 전화를 걸어 자신의 자랑을 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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