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임예진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43년차 연기 내공을 뽐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임예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임예진은 벽에 걸린 서장훈의 액자를 보며 “오늘 정답 많이 맞혀서 6개월 정도 내 사진이 걸렸으면 좋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임예진,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캡처 이에 김숙에 이어 민경훈까지 합심해 임예진에 정답 몰아주기에 나섰다. 민경훈은 단기기억력이 상승하는 방법으로 뒤로 걷기를 생각해냈다. 그는 쿨하게 임예진에게 기회를 넘겼고, 김용만을 비롯해 정형돈, 김숙, 송은이, 민경훈은 처음 듣는 척 연기를 시작했다.
임예진은 갑자기 생각난 듯 정답으로 뒤로 걷기를 외쳤고, 멤버들은 디테일한 리액션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임예진이 정답을 맞힌 뒤 “갑자기 생각났다”라고 설명하자 김용만과 송은이가 “천생 연기자다. 43년 연기 내공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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