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오늘도 배우다’ 김창옥 교수가 김용건의 응원에 힘을 얻었다고 고백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에서는 가정의 달 특집을 맞아 김창옥 교수의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
김창옥 교수는 “혼자 강의를 이끌기 때문에 협업하는 게 어색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강연 전에 김용건 선생님께서 ‘잠 안 올 때 교수님 강의를 본다’라고 말해주며 긴장을 풀어줬다”라고 말했다.
‘오늘도 배우다’ 김창옥 사진=‘오늘도 배우다’ 방송캡처 이에 박정수가 “그러면 오늘 오빠가 가장 말을 예쁘게 한거야?”라고 말했다. 이때 김창옥은 앞서 버럭한 박정수를 향해 날카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티격태격 케미로 웃음을 안겼다.
덧붙여 김창옥은 “지금까지 300만명 앞에서 강연을 했다. 90% 이상은 지금처럼 열띤 호응을 해준다”라며 “연예인들에게서 후광이 비추는 것은 그를 응원해주는 팬들의 사랑 덕분일 것”이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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