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미국 현지 언론이 호투를 펼치고 있는 류현진(32·LA다저스)에 대해 주목했다.
미국 ESPN은 7일(이하 한국시간) 2019시즌 5주차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파워랭킹을 선정했다. 다저스가 1위를 차지하며 4주차에 이어 2주 연속 1위를 달렸다.
매체는 다저스의 지난 일주일에 대해 평가하며 호투한 선발투수 류현진에 대해 언급했다. 류현진은 이번 시즌 6경기에 등판해 3승 1패 평균자책점 2.55를 기록하며 활약 중이다.
ESPN은 “류현진이 지난 2일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6탈삼진 1실점으로 활약했다”며 “35⅓이닝 동안 2볼넷 밖에 내주지 않았다. 두 시즌 동안 그의 평균자책점은 2.14에 달한다”고 극찬했다. 류현진은 오는 8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시즌 4승 사냥에 나선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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