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는 총 4명으로 맨체스터 시티 주제프 과르디올라, 리버풀 위르겐 클롭, 토트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울버햄튼 누누 산투 감독이다.
EPL이 오늘의 감독 후보를 발표했다. 사진=EPL SNS
우승 경쟁 중인 맨시티와 리버풀의 수장이 모두 후보로 선정됐다. 한 경기를 남겨 놓은 현재 맨시티가 승점 95점으로 1위, 리버풀은 승점 94점으로 2위에 올라있어,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팀이 결정될 전망이다. 손흥민의 소속팀 포체티노 감독도 후보로 꼽혔다. 토트넘은 승점 70점으로 4위다. 3위 첼시와 1점 차이다. 시즌 막판 부진했지만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을 확보했고,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는 토트넘 구단 역사상 첫 4강 진출을 이끌었다.
중위권이라는 평가를 받던 울버햄튼을 7위로 확정시킨 산투 감독도 후보에 올랐다. FA컵 결승에 진출한 왓포드가 맨시티를 상대로 이기지 못하면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에 출전하게 된다. jcan1231@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