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사 보낸 토트넘 레전드, 글렌 호들 “이걸 내가 보다니” [아약스 토트넘]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토트넘 홋스퍼 레전드 글렌 호들(62)이 토트넘에 찬사를 보냈다.

토트넘은 9일(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아약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1일 열렸던 1차전에서 0-1로 패한 토트넘은 1,2차전 합계 3-3으로 마감했다. 그러나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결승행 티켓을 획득했다.



토트넘 레전드 글렌 호들이 9일(한국시간) 열린 토트넘-아약스와의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승리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사진=AFPBBNEWS=News1
전반에서 0-2로 밀리며 패색이 짙었던 토트넘은 루카스 모우라의 해트트릭으로 기적을 만들었다. 모우라는 후반 10분, 14분 연속골을 터뜨리며 균형을 맞추더니 후반 추가시간에 결승골을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토트넘 레전드도 대역전극에 찬사를 보냈다. 이브닝스탠다드 등의 보도에 따르면, 글렌 호들은 “정말 행복하다. 지금까지 여기 있어 내가 이 경기를 보다니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8살 때부터 토트넘 팬이었다. 이것은 전술적인 경기가 아니다. 모우라의 해트트릭은 환상적이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오는 6월 2일 리버풀과 우승트로피를 두고 맞붙는다. yijung@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