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정영주가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에 얽힌 일화를 소개했다.
정영주는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했다. 이날 그는 공연장 사연을 이야기하다가 아들을 언급하게 됐다. 공연도중 김진수가 무대 위로 아들을 데리고 올라온 이야기였다.
이후 ‘아는 형님’ 멤버들이 아들의 근황을 궁금해하자 정영주는 “고등학생이다. 키가 183cm다. 발이 300mm”라고 밝혔다.
그러자 강호동은 “얼핏 보면 남자친구로 오해받겠다”고 이야기했다. 정영주는 “오해받은 적 있다”며 “누가 SNS에 올린 사진을 보고 ‘같이 걸어가는 모습을 보니 듬직하고 멋지다. 남자친구인 줄 알았는데 아드님이셨다’는 댓글을 남겼다”고 털어놨다. 이날 정영주가 언급한 사진은 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2월에 올린 게시물이다. 사진 속 청재킷을 걸친 정영주의 아들은 늠름한 모습이다.
당시 정영주는 사진에 대해 “하나뿐인 아들과 데이트. 사랑한다”며 남다른 모성애를 자랑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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