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어벤져스: 엔드게임’(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이 신기록을 달성 중이다.
1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지난 13일 하루 동안 8만237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에 안착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1288만2040명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박스오피스 9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종전 9위였던 ‘7번방의 선물’(감독 이환경, 2012)의 누적관객 수는 1281만1206명이었다.
한편 같은날 ‘걸캅스’(감독 정다원)는 하루 동안 7만3976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66만5953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2위에 안착했다. 3위는 하루 동안 2만7915명을 동원한 ‘나의 특별한 형제’(감독 육상효)가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30만3350명이다.
하루 동안 1만9083명을 동원한 ‘명탐정 피카츄’(감독 롭 레터맨)가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47만2947명을 기록했다.
뒤이어 ‘호텔 뭄바이’(감독 안소니 마라스)는 하루 동안 관객 수 4318명, 누적 관객 수 4만1347명을 불러모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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