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그이’ 정정화 감독 “일본 원작과 비교 불가…더 재미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절대그이’ 정정화 감독이 원작 만화와 확연히 다르다고 자신했다.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13층 SBS홀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절대그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 함께한 정정화 감독은 원작인 와타세 유우 작가의 일본만화와 차이점을 소개했다.



'절대그이' 정정화 감독이 원작과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정 감독은 “이 작품이 기획된 지 10년 가까이 됐다. 실제 제작은 작년에 시작했다”며 “연인용 로봇, 피규어라는 소재만 가져왔다”고 밝혔다. 이어 “거의 재창조됐다. 주인공의 직업군이나 주변인물들이 원작과는 비교가 안 된다. 재창조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 트렌드에 맞게 휴머노이드, 딥러닝하는 로봇이 인간의 감정 그 이상을 표현한다. 원작을 봤어도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다”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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