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남편 류현진 호투에 ‘On fire’와 하트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른 류현진(LA다저스)에 덩달아 그의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도 화제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7이닝 1볼넷, 5탈삼진, 5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시즌 6승에 성공했다.

이날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도 직접 경기장을 찾아 관전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지현의 애정넘치는 응원 덕에 류현진이 31이닝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배지현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온 파이어(On fir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기장 펜스 너머로 류현진의 뒷모습과 머리 위에 하트 스티커가 붙여져 있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지난해 1월 결혼했으며, 부부의 연을 맺고 배지현은 LA에서 내조 중이다. 배지현은 SBS '베이스볼S', MBC '2014 베이스볼 투나잇' '2016 베이스볼 투나잇' 등을 거치며 야구여신으로 활약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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