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언론 “빠르게 회복 중인 케인, UCL 결승출전 자신”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부상에서 회복 중인 토트넘 공격수 해리 케인이 챔피언스리그 결승 출전을 자신했다.

20일(한국시간) 영국 ‘이브닝 스탠더드’ 보도에 따르면 케인은 챔피언스리그 결승 명단 포함을 확신하고 있다. 최근 몇 주 동안 재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케인은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 속 결승출전 의욕이 올라있는 상태. 토트넘 구단도 재활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면 케인 기용을 배제하지 않을 예정이다.

최종결정은 포체티노 감독의 선택에 달렸다. 케인의 두 달여간 실전공백 등 고민되는 부분이 많다. 케인이 없는 동안 손흥민, 루카스 모우라 등이 뛰어난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다만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준비하는 감독에게는 옵션이 늘어난 것 자체로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케인의 소속팀 토트넘은 오는 6월2일(한국시간) 스페인 완다메트로폴리탄 경기장서 리버풀과 대망의 2018-19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벌인다. 케인은 지난 4월 맨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도중 왼쪽 발목을 다쳐 장기간 재활에 매진했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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