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 달아나는 시즌 2호포 폭발...한 달여 만에 손맛

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 황석조 기자

안치홍(KIA)이 시즌 2호이자 달아나는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안치홍은 2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경기 5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초 1사 주자 없이 맞이한 두 번째 타석서 상대투수 채드 벨의 초구 139km짜리 슬라이더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안치홍의 시즌 2호. 지난 4월30일 삼성전 이후 한 달여 만이다.



KIA는 안치홍의 홈런에 힘입어 4회말 현재 2-0으로 앞서있다.

안치홍(사진)이 한 달 여만에 시즌 2호포를 쏘아올렸다. 사진=MK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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