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네이션과 MBC 측은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U2가 오는 12월8일 저녁 7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고 밝혔다.
U2는 디 에지와 보노, 래리 멀렌 쥬니어, 아담 클래이톤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다. 아일랜드 더블린 출신이며, 지난 1976년 처음 결성됐다. 이후 4년만인 1980년 데뷔 앨범 ‘The Boy’를 통해 정식 데뷔했다.
U2가 오는 12월 내한공연을 가진다. 사진=U2 내한공연 공식 포스터
‘With or Without You’ ‘One’ ‘Sunday Bloody Sunday’ ‘New Year's Day’ 등 숱한 히트곡을 세상에 내놓으며 꾸준히 사랑받았다. 특히 지난 1987년 발표한 앨범 ‘조슈아 트리(The Joshua Tree)’는 2500만 장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U2에게 첫 그래미 어워드 상을 선물했다. 나아가 U2는 총 22회 그래미 어워드 상을 수상하는 위업을 이룩했다.
U2의 이번 내한공연은 오는 11월 뉴질랜드에서 출발하는 ‘조슈아 트리 투어 2019’의 일환이다. 티켓은 오는 12일 정오부터 공식 예매처인 예스24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U2 공식 홈페이지 회원은 10일 정오부터 사전 예매할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