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는 10일(한국시간) 시티필드에서 열린 메츠와의 시리즈 마지막 경기 1-6으로 졌다. 이날 패배로 이번 시리즈를 1승 2패 루징시리즈를 기록했다. 33승 31패. 메츠는 32승 33패를 기록했다.
콜로라도는 선발 제프 호프먼이 초반부터 흔들리며 리드를 내줬다.
프레이지어는 1회 스리런 홈런을 때린 것을 포함 4타점을 기록했다. 사진(美 뉴욕)=ⓒAFPBBNews = News1
1회 1사 2, 3루에서 토드 프레이지어에게 스리런 홈런을 맞은 것을 시작으로 4회 2사 2루에서 카를로스 고메즈에게 중전 안타로 다시 한 점을 허용했고 5회에는 2사 1루에서 프레이지어에게 2루타, J.D. 데이비스에게 3루타를 얻어맞은 뒤 강판됐다. 최종 성적 4 2/3이닝 7피안타 1피홈런 2볼넷 7탈삼진 6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세 번째 패전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8.06으로 치솟았다.
채드 베티스가 2 1/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카를로스 에스테베즈가 8회를 책임졌다.
메츠 선발 노아 신더가드는 7이닝 1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4승째를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4.45로 내렸다. 쥬리스 파밀리아, 헥터 산티아고가 1이닝씩 막았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