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평론가 이대화가 출연해 ‘2019년 영화 음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대화는 “첫 번째 영화는 ‘어벤져스:엔드게임’, 음악은 해리 제임스의 ‘잇츠 빈 어 롱 롱 타임’이다”고 소개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평론가 이대화가 출연했다. 사진= 이대화 블로그 캡처
음악에 대해서는 “엔딩 크래딧에 삽입된다.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음악이다”면서 “어떤 분은 눈물을 흘리면서 나왔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10년 이상 같이 해 온 캐릭터들인데, 그들과의 시즌 1이 종료되는 것이다 보니 많은 분들이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셨다고 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분위기 뿐만 아니라 가사 때문에 선곡된 것 같다. 감탄을 주는 곡. 시대적인 감성을 잡아낸 곡이다”고 극찬했다.
‘한국 영화도 뽑았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이대화는 “영화 ‘극한직업’의 ‘당년정’을 뽑았다”고 소개했다. 그는 “장국영이 직접 불렀다. 액션 영화인데도 발라드 감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