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서 남동현은 ‘보여’에서 자신의 파트를 기타 반주로 시작하고 싶다는 의견을 내세웠다.
남동현은 자신의 파트인 도입부분에서 기타를 꼭 넣어서 시작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송유빈과 최수환은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잘 어울릴까요?”, “기타 연주가 끝나고 뒷부분이 매끄럽게 이어질지 모르겠다”라며 고심하는 태도를 보였다.
‘프로듀스X101’ 남동현 사진=‘프로듀스X101’ 방송캡처
그러나 남동현은 “파트를 어떻게든 연습해서 해보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그는 홀로 연습실에서 기타 연습에 고군분투했다. 연습실을 찾은 최수환은 스스로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고민을 털어놓는 남동현에 “할 수 있다.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무대니까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야죠”라며 응원했다. 남동현은 홀로 기타 연습 중 훌쩍거렸고 “너무 울컥했다”라고 털어놨다.
앞서 52위를 기록한 남동현은 “나한테는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무대니까 다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기타를 고집한 이유를 전했다.
한편 그의 기타 연주에 댄스 트레이너 배윤정은 “멋있다. 나도 기타 치고 싶다”라고 감탄을 표했다. 댄스 트레이너 권재승 역시 “기타 치는 남자가 왜 섹시하다는 지 알 것 같다”라고 호평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