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검법남녀2’ 정재영이 연속 살인이 아니라는 것을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에서는 백범(정재영 분)이 연속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간부회의를 하던 중, 국과수 팀원이 등장했다. 샐리(강승현 분)는 “잘됐네요. 살인사건 피해자 부검 결과 나왔거든요”라고 막무가내로 들어왔다. 이에 검찰 측은 이럴 상황 아니라며 나가달라고 했다.
이에 백범은 “아니요. 틀렸어요. 전부. 틀린 정보로 회의하시게요?”라며 “이 사건 연속 살인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이후 국과수는 결과를 브리핑했다. 두 번째 시신의 등에서 발견된 상처는 급성이 아니었다. 적어도 3주됐을 것이라는 것. 또한 사건 현장 뒤에 돼지갈비집이 있었으나 시신 안에서 돼지기름 등이 발견되지 않았다. 범행현장에서 호흡한 적이 없다는 것.
캐리어로 시신을 옮긴 흔적이 있었다고 밝히며 사망을 살인이 아닌 병사, 자연사라고 확신했다. 백범은 “죽은 여자 가지고 와서 쇼 한거”라고 꼬집었다.
네 번째 토막 사체는 당뇨로 발목을 자른 것이라며 현재 죽지 않고 살아있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의견을 전했다. 백범은 “연속 살인은 없었다”며 첫 번째 시체만 살인인 것을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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