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KBO 김태선 기록위원이 KBO리그 역대 2번째 기록위원 3000경기 출전에 단 1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김태선 기록위원은 1992년 8월 25일 잠실에서 열린 태평양과 OB의 경기에서 KBO리그 공식 기록위원으로 첫 출전한 이후 올해로 기록위원 경력 28년째를 맞이한 베테랑 기록원이다.
2003년 6월 14일 대구시민구장에서 열린 현대-삼성전에서 1000경기에 출장한 김태선 기록위원은 2011년 5월 17일 문학 롯데-SK 경기에서 2,000경기, 2015년 6월 23일 대전 넥센-한화 경기에서 2500경기 출장을 달성한 바 있다.
김태선 기록위원은 22일 대전에서 열리는 삼성과 한화의 경기에서 3000경기를 달성하게 된다. KBO는 표창 규정에 의거해 김태선 기록위원에게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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