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측 “원호 여권 분실로 말레이시아 공연 불참..심려 끼쳐 죄송”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원호가 말레이시아 공연을 불참한다.

지난 22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몬스타엑스 SNS을 통해 “21일 몬스타엑스는 월드투어 ‘위 아 히어 인 쿠알라룸푸르’ 공연을 위해 말레이시아 공항에 도착했으나, 멤버 원호의 여권을 분실하여 입국이 불가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에 원호는 공연에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



몬스타엑스 원호 사진=옥영화 기자
또 “원호는 공연 참여를 위해 한국으로 돌아와 긴급 여권을 발급받고, 최대한 빠른 항공편을 알아보았지만 월드투어 공연과 이후 이벤트 참여가 어려운 시간임을 확인했다”고 불참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속사 측은 “당사와 원호는 비록 공연 참여는 못하더라도 기다려주셨을 팬들을 위해 말레이시아로 다시 가는 것으로 결정, 현재 출국을 앞두고 있다.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앞으로 진행되는 투어에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한편 몬스타엑스(셔누, 원호,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는 2015년 5월 14일에 가요계에 데뷔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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