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새롭게 창단한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이 첫 외국인선수로 다미리스 단타스를 택했다.
BNK는 25일 WKBL 사옥에서 열린 2019-20 여자프로농구(WKBL)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단타스를 지명했다.
이번 WKBL 외국인 드래프트는 선발은 구단별 1명을 지명하며 선발 방식은 6개 구단을 1그룹(전년도 정규리그 성적 4위-6위), 2그룹(전년도 정규리그 1위-3위)으로 나눈 뒤 추첨을 진행했다.
단, BNK는 전신 OK저축은행이 정규리그 4위를 기록했지만 신생팀 혜택으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행사했다.
BNK는 지난 시즌 OK저축은행으로 함께한 단타스를 다시 선택했다. 안정성과 팀 호흡을 중요시여겼다. 단타스는 지난 시즌 OK저축은행 소속으로 33경기에 출전해 평균 19.3점-10리바운드-2.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현재는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미네소타 링스에서 뛰고 있다. 2순위이자 지난 시즌 최하위 신한은행은 앨라나 스미스를 지명했다. 3순위 KEB하나은행은 마이샤 하인스-알렌을 품었다.
상위권에서는 4순위 우리은행이 르샨다 그레이, 5순위 삼성생명이 리네타 카이저를 택했다. 두 선수 모두 WKBL 경험이 있다.
챔피언 KB스타즈는 함께 우승을 이군 카일러 쏜튼을 지명했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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