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덴버) 김재호 특파원
미국프로농구(NBA)가 다음 시즌 샐러리캡을 발표했다.
NBA 사무국은 30일(한국시간) 다음 시즌 샐러리캡이 1억 914만 달러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사치세가 부과되는 '택스 레벨'은 1억 3262만 7000달러로 책정됐다.
이 새로운 기준선은 미국 동부시간 기준 7월 1일 오전 0시 1분부터 적용된다. FA 협상은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가능하며, '모라토리엄 기간'은 7월 6일 정오에 종료된다.
각 팀별로 선수 연봉에 소비해야 하는 '최소 연봉 기준선'은 샐러리캡의 90%인 9822만 6000달러로 정해졌다. 샐러리캡 한도와 무관하게 계약을 허용하는 '미드 레벨 익셉션' 금액도 정해졌다. 논-택스페이어 미드 레벨 익셉션은 925만 8000달러, 택스페이어 미드 레벨 익셉션은 571만 8000달러, 샐러리캡을 넘기지 않는 팀의 미드 레벨 익셉션은 476만 7000달러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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