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불 켜진 KIA, 신범수-류승현-유재신 3명 말소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4연패로 미끄러진 KIA 타이거즈가 1군 엔트리 세 자리를 교체한다.

KIA는 1일 포수 신범수, 내야수 류승현, 외야수 유재신 등 3명을 1군 말소했다.

KIA는 지난 주간 1승 5패에 그치며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kt와 주말 3연전에서 충격적인 싹쓸이 패배를 했다.
8위에 머물러 있으나 5위 NC와 7경기차다. 반면, 10위 롯데와는 1경기차로 좁혀졌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KIA다.



LG는 투수 류제국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류제국은 6월 28일 창원 NC전에서 4회 왼쪽 둔부가 불편해 교체됐다.

오랜 재활을 마치고 돌아온 류제국은 올해 7경기 1패 평균자책점 3.06을 기록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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