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트레이드로 센터 화이트사이드 영입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미국프로농구(NBA)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가 베테랑 센터 하산 화이트사이드(30)를 영입한다.

'ESPN' NBA 전문 기자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는 2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화이트사이드가 마이애미 히트에서 트레이드로 포틀랜드로 이적한다고 전했다.

포틀랜드는 화이트사이드를 받는 조건으로 모리스 하클레스, 마이어스 레너드를 마이애미로 보낼 예정이다.



화이트사이드는 NBA에서 7시즌동안 343경기에 출전, 평균 13.4득점 11.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015-16시즌 3.7개의 블록슛으로 이 부문 1위를 기록했고 2016-17시즌에는 14.1개의 리바운드로 1위를 차지했다. 워즈나로우스키는 포틀랜드가 이번 영입으로 지난 시즌 도중 다리 골절 부상을 입은 유수프 너키치가 회복할 때까지 선발 센터로 기용할 수 있는 선수를 영입했다고 분석했다.

포틀랜드는 이번 오프시즌 화이트사이드, 켄트 바제모어를 영입하고 로드니 후드를 지켰으며 나서 리틀을 드래프트하며 우승 후보급 전력을 갖췄다고 소개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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