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돈 때문만은 아니다.”
중국 다롄 이팡은 지난 2일 라파엘 베니테스를 감독으로 선임했다.
영국을 떠나기 전, 영국 타임스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그는 중국으로 가는 이유가 돈 때문만이 아니라고 밝혔다.
인터뷰에서 베니테스는 3년 전 중국 슈퍼리그를 거절했던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다롄 이팡은 나를 데려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이것에 대해 나는 상당히 감동받았다”며 “그들은 나에게 경쟁력이 있는 팀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줬다. 이 클럽은 현재 아주 좋은 자금력을 가지고 있고 확실히 나에게 아주 좋은 대우를 해줬다”고 전했다. 또한 베니테스는 “완다그룹은 세계에서 가장 좋은 기업 중의 한 곳”이라며 “다롄 이팡은 현재 아주 크고 넓은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이 클럽을 발전시킬 수 있게 한다. 전혀 다른 곳에서 다른 문화를 접하는 것 또한 나에게 아주 좋은 경력이며 도전”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다롄 이팡은 클럽 역사에 대해 상당히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더욱 강해지길 원하며 자국 선수들을 키우길 희망하고 있다. 이러면 경쟁력을 충분히 보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베니테스는 향후 목표에 대해서도 “내 야심은 변하지 않았다. 여전히 많은 우승을 원하며 중국 슈퍼리그에서 최대한 빨리 적응할 것”이라고 포부를 다졌다. dan0925@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