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모던패밀리’ 배우 백일섭이 이계인의 남양주 집을 찾았다.
5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서는 이계인의 400평 전원주택을 찾은 백일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일섭은 이계인이 키우는 토종닭과 마주했다. 백일섭은 “그런 경험이 많지 않다. 사실 잡을 수는 있는데, 안 잡아 봐서 무섭다”고 웃었다.
한참을 닭과 씨름한 백일섭은 “난 안되겠다. 못하겠다”고 닭 잡기를 포기했다. 이어 이계인은 백일섭을 위한 음식을 준비했다. 직접 끓인 라면과 삶은 계란을 내왔다. 이계인은 “며느리가 싸온 김치다”라고 반찬을 내놨고, 백일섭은 “아들이 있었어? 친아들 아니지?”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당황한 기색을 보인 이계인은 “여기서 공개하면 어쩌냐. 내가 키우면 내 아들이지. 참 강직하고 착하다”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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