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알라딘’이 개봉 46일째인 7일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이와 같은 흥행 속도라면 ‘관상’(2013), ‘설국열차’(2014)의 흥행 기록도 수일 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알라딘’은 역대 외화 순위에서도 1위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에 이어 2위 ‘아바타’(2009),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인터스텔라’(2014), ‘겨울왕국’(2014), ‘보헤미인 랩소디’(2018)에 이어 역대 외화 8위에 등극했다.
이같이 ‘알라딘’은 지난 5월 23일 개봉이래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진정한 흥행 대반란을 일으켰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