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백성열은 유튜브 ‘한국 팔씨름 1위 백성열’ 채널에 ‘마동석 형님께서 한국 팔씨름 1위에게 보낸 깜짝 선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에서 백성열은 “마동석 대한 팔씨름 연맹 이사님께서 갑작스레 선물을 보내줬다”라며,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마동석의 직위를 공개했다.
유튜브 ‘한국 팔씨름 1위 백성열’ 채널 백성열이 배우 마동석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한국 팔씨름 1위 백성열’ 채널 영상 캡쳐
이어 “마동석 형님께서 '성열아 내가 네 유튜브 보고 있는데 안쓰럽더라'라고 에어컨을 보내줬다”라며 “매일 영상 촬영할 때 땀을 뻘뻘 흘리면서 촬영해서 안쓰럽게 생각하신 듯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말 감사하다. 영광스럽다”라며 마동석의 통 큰 선물에 ‘무한 감사’를 전했다. 지난해 마동석은 사단법인 대한 팔씨름 연맹(KAF)의 이사로 취임했으며, 영화 ‘챔피언’ 출연을 통해 팔씨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해당 영상에는 ‘마동석 씨가 대한 팔씨름 연맹 이사님이라는 게 자랑스럽다’, ‘마동석 님 진짜 큰손이시네’, ‘갓동석 형님’ 등의 댓글이 달리며 마동석에 대한 칭찬이 줄을 이었다.
백성열은 대한민국 팔씨름 -100kg 체급, 통합 체급 1위와 세계적인 대회인 ‘미국 아놀드 클래식 암레슬링 챌린지’ 4위 등 수많은 입상 전적을 자랑하는 국내 팔씨름 최강자다. 그는 9일 기준 유튜브 구독자 3만 7000명을 보유하며 한국 팔씨름계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