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FC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앙투안 그리에즈만(28)이 리오넬 메시(32)의 동료가 된 것에 기뻐했다.
바르셀로나는 12일(이하 현지시간) 이적료 1억2000만유로를 지급하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그리에즈만을 영입했다. 그리에즈만은 13일 구단 ‘바르사TV’와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 이적 소감을 밝혔다.
그는 “매우 행복하다. 새 동료를 만나길 고대하고 있다. 새로운 목표이며 새로운 도전이다. 라 리가, 코파 델 레이 챔피언스리그는 팀의 목표이자 내 목표다. 난 모두 다 우승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리에즈만은 클럽과 대표팀에서 메시와 적으로 만났다. 이제 메시는 가장 든든한 동료다. 그리에즈만은 “메시와 함께 뛸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매일 훈련해 다음 경기를 뛰고, 그건 정말 믿기지 않는 즐거움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바르셀로나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그리에즈만은 “바르셀로나는 최고의 팀이다. 난 이 팀을 더 크게 만들 수 있도록 돕고 싶다. 난 여기에 오고 싶었으며 가족도 내 뜻을 존중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새 팀의 감독, 동료와 함께 일하고 캄프 누에서 뛰며 최대한 많이 이기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리에즈만은 14일 캄프 누를 방문해 메디컬 테스트 및 최종 계약에 서명한 뒤 공식 입단식 및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rok1954@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 맹승지, 시선이 집중되는 우월한 글래머 볼륨감
▶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 조유민 부상으로 월드컵 제외…조위제 대체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