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스포츠 뉴미디어팀 안하나 기자
한국의 역량 있는 작가로 잘 알려진 오세열, 권용래, 김진우, 이세현이 초이스 아트 컴퍼니에서 ‘BLUE’ 전시회를 기획했다.
우리에게 가장 친숙하면서도 편안함을 주는 색상 블루는, 감각 속에서 언제나 우리의 삶과 함께하며 때에 따라서 이성적인 차가움, 편안한 깊이를 주는 색상이다.
오세열 작가의 심도 있는 블루는 우리에게 조용하면서도 깊이감 있는 블루를 선사하고, 이세현 작가만의 시각으로 바라본 블루는 찬란하면서 여백 속 에서 스며져 나오는 끝없는 블루의 시너지가 우리를 사로잡는다. 또한 권용래 작가의 작품은 물성 자체가 빛을 만났을 때 화려하게 피어나는 빛의 블루다.
특히 블루의 조명 속에서 피어나는 빛의 작품은 시각적으로 강렬하게 우리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김진우 작가의 블루는 우리에게 말을 건다. 생동감 넘치는 표정으로 우리에게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안겨준다. 이번 전시를 통해 현대의 회화, 설치, 입체 작가들이 묘사하는 다양한 블루의 아우라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회는 오는 22일까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초이스 아트 컴퍼니에서 열린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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