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0·21일 하남 스타필드 1층 메인아트리움에서 ‘2019 3X3 TRIPLE JAM(트리플잼)’ 2차 대회를 개최한다.
1차 대회와 달리 신한은행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가한 것이 눈에 띈다. 신한은행은 8, 9월로 예정된 3X3 트리플잼 3, 4차 대회도 후원한다.
KEB하나은행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1차 대회에 이어 2개월 만에 열리는 2차 대회는 WKBL 5개 팀과 은퇴 선수들로 구성된 3개 팀이 출전한다. KB스타즈는 존스컵 참가 때문에 빠진다.
2019 3X3 트리플잼 2차 대회가 20, 21일 열린다. 사진=WKBL 제공
3X3 트리플잼 2차 대회는 4개 팀씩 2개 조로 나뉘어 예선전을 치른 뒤, 조 3위까지 본선 라운드에 진출한다. 본선은 조 2위와 3위 간의 6강 토너먼트를 시작으로 4강전과 결승전으로 구성된다. BNK는 2018-19시즌 KBL 기량발전상 및 도움왕에 빛나는 안혜지가 3X3 트리플잼 2차 대회에 합류하며 전력 상승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엠넷 ‘쇼미더머니’ 시즌 4 우승자 베이식은 21일 3X3 트리플잼 2차 대회 축하 공연에 임한다. DJ·비보이 공연과 퀴즈 이벤트, 즉석 슛 챌린지 등도 준비되어 있다.
KBS N 스포츠는 21일 3X3 트리플잼 2차 대회 4강과 결승전, 2점 슛 콘테스트 등을 생중계한다. 네이버와 유튜브로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