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21일만에 홈런포 가동 ‘시즌 21호·홈런 단독 1위’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안준철 기자

SK와이번스 최정이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21일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최정은 1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의 2019 KBO리그 팀간 10차전에 3번 3루수로 선발출전했다.

팀이 5-4로 앞선 7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최정은 LG 문광은과 풀카운트에서 6구째 145km 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좌측 담장으로 넘겼다. 비거리 115m로 최정의 시즌 21번째 홈런이다. 이 홈런으로 최정은 팀 동료 제이미 로맥을 제치고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지난달 25일 잠실 LG전 이후 21일 만에 홈런포를 가동한 최정이다. 이 홈런으로 SK는 6-4로 점수 차를 벌렸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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