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런 분 양키스 감독, 1경기 정지 징계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애런 분 뉴욕 양키스 감독이 징계를 받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0일(한국시간) 조 토리 수석 야구 운영 책임자 이름으로 분에게 1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의 징계를 내린다고 발표했다.

분 감독은 이날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서 징계를 소화할 예정이다.



분은 전날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경기 더블헤더 1차전 2회말 공격 도중 브레넌 밀러 주심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이 과정에서 분 감독이 "심판과의 접촉을 포함한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내렸다.

분 감독은 당시 밀러 주심과 다투면서 "우리 타자들은 타석에서 아주 사납다. 당신은 경기 시작부터 엉망으로 하고 있다. 조금 더 잘할 필요가 있다"며 밀러 주심이 상대 투수의 바깥쪽 공에 관대한 것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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