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프로농구 전주 KCC 이지스를 이끌었던 스테이시 오그먼 전 감독이 NBA 새크라멘토 킹스에 코치로 합류한다.
오그먼 전 감독은 지난 시즌 KCC 코치로 선임돼 시즌 도중 추승균 전 감독의 사퇴로 감독대행을 맡게 됐다. 이후 정식 감독으로 임명된 오그먼 전 감독은 안정적인 지도력을 바탕으로 KCC를 플레이오프로 이끌었다.
하지만 시즌을 마친 후 KCC는 오그먼 감독과의 재계약 대신 전창진 고문을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했다.
지난 시즌 전주 KCC 지휘봉을 잡았던 스테이시 오그먼 감독이 새크라멘토 킹스에 코치로 합류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오그먼 전 감독은 1991-92시즌부터 2005-06시즌까지 NBA 무대에서 1001경기를 뛴 플레이어다. KBL 무대에 입성하기 전 덴버와 밀워키에서 6시즌 동안 코치직을 수행한 바 있다. 새크라멘토는 지난 시즌 39승 43패의 성적으로 서부컨퍼런스 9위에 오른 팀이다. jcan1231@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