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마동석이 마블 스튜디오 영화 ‘이터널스’ 출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누리꾼 축하 봇물이 쏟아지고 있다.
마동석은 충무로 출신 배우 중 마블 영화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첫 사례가 됐다.
마블 스튜디오는 20일(현지시각)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코믹콘 2019’에서 이터널스 배우들의 명단을 발표했다.
마동석이 "이터널스" 길가메시에 캐스팅 됐다.사진=MK스포츠 DB 명단 중에는 마동석의 영문 이름인 돈 리(Don Lee)도 있었다. 마동석 역할은 길가메시(Gilgamesh)다. 이터널스 캐릭터 가운데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캐릭터.
이에 누리꾼들은 "우와 축하드려요!!!역시 마블리!","길가메시!!! 코믹스 다시 한번 봐야겠다ㅋㅋㅋ마블리 마블 입성","마동석이 저기에 있어서 절대 안꿀림! 완전 잘 어울린다 마블 캐릭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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