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PSG)가 세계적인 축구게임 FIFA시리즈 최신작 표지를 장식할까? 커버 유출 사진이 나온 가운데 제작사는 모호한 말로 부인했다.
EA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사진 이미지상 네이마르로 보일 수는 있다”라면서도 “(FIFA20 표지모델이라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네이마르는 전작인 FIFA19 표지모델이었다. 출시 시점에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커버를 장식했지만 2018년 9월 독일 주간지 ‘슈피겔’의 보도로 성폭행 논란이 커지자 EA스포츠는 네이마르로 교체했다.
네이마르가 FIFA20 표지모델이라는 유출 사진이 등장했으나 게임제작사는 모호한 말로 일단 부인했다.
EA스포츠의 표지모델 고민은 끝나지 않았다. 네이마르마저 5월 중순 프랑스 한 호텔에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것이다. 미국 Fifplay가 진행 중인 FIFA20 표지모델 온라인 팬투표에서는 네이마르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를 159표 차이로 따돌리고 선두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