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방송인 이상용이 남다른 자기관리 비법을 밝혔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방송인 이상용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용은 “책을 하루에 한 권씩 읽는다. 새벽 3시면 일어나서 책을 읽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전 6시에 책을 다 읽고 중요한 건 노트에 적어둔다”며 “오전 9시면 하루 일과 네 가지를 끝낸다”고 밝혔다. 그는 ”그렇지 않고서는 키크고 잘생긴 사람을 따라 잡을 수가 없는 조건이다. 키 큰 사람이 잘 때 공부했고, 그 사람들이 술 마실 때 저는 운동했다“고 그간 기울인 남다른 노력을 언급했다.
이상용은 “책은 한 달에 50권 정도 본다. 지방 공연을 하며 기차를 많이 타기 때문에 그 시간을 아껴서 책을 읽는다. TV도 뉴스만 보면 끝이다. 오후 9시 전에 잠든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상용은 1973년 MBC ‘유쾌한 청백전’으로 데뷔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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