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최초 시즌제 드라마 ‘검법남녀2’, 시즌3 이어갈까 [티비봤나영]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매주 월, 화요일 오후 방송된 MBC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가 열아홉 번째 주인공이다.

제목 : 검법남녀 시즌2(이하 검법남녀2)
<검법남녀 시즌2> 포스터 사진=MBC
채널 : MBC 방송 시간 :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5분(2019년 6월 3일~7월 29일) 지난달 3일 첫 방송된 ‘검법남녀2’는 까칠 법의학자 백범(정재영 분), 열혈 신참 검사 은솔(정유미 분), 베테랑 검사 도지한(오만석 분)의 공조를 담은 드라마다. 시즌1의 힘입어 MBC 최초로 탄생된 시즌제 드라마이기도 하다.

법의학자와 검사의 고조를 그린 수사물 ‘검법남녀’는 시즌1에 ‘오만상 사건’을 엔딩으로 장식했다. 시즌2에는 ‘오만상 사건’과 더불어 의문의 사건들을 그려 눈길을 끌었다. 탄탄한 스토리 전개,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으로 시청률과 화제성을 다 잡으며 시즌1에 이어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시즌2 역시 시즌3를 기대하는 엔딩으로 마무리됐다. 살인사건 현장에서는 장철(노민우 분)이 아닌 갈대철(이도국 분)이 살인을 저지르는 모습이 담겨 충격을 안겼다. 은솔은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다”고 말해 추후 갈대철 사건을 파헤칠 것인지에 궁금증을 안겼다.

사진=MBC ‘검법남녀’ 방송캡처
‘검법남녀’는 시그니처로 마리잡은 국과수 부검신과 현장검안신을 세밀하게 연출해 시청자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했다. 또 ‘오만상 사건’이라는 큰 줄거리 안에 매회 새롭게 등장하는 사건을 해결하며 지루할 틈 없는 반전과 전개로 볼거리를 더했다. 여기에 믿고 보는 명품 배우 정재영, 오만석, 이도국, 송영규, 노수산나, 박준규 등의 열연으로 빈틈 없는 드라마를 탄생시켰다.

한편 29일 방송된 ‘검법남녀2’ 마지막회는 시청률 9.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는 모든 시즌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이기에 시즌3를 더욱 기대케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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