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팬이 보내준 사랑에 감사함을 전했다.
30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저를 만나지도 않고, 미워하시는 분도 많으시지만 저를 이렇게 응원해주시고 용기 주시는 분들도 많으시다는걸 또 한 번 느꼈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택배 상자가 담겨있다. 또 곰인형과 각종 식품이 있다.
이는 이혜원의 팬의 선물로 보여진다. 이어 “이분은 너무 맘도 따뜻하시고 무엇보다 이쁘시고 ㅎㅎ 어머님이 저랑 비슷한 나잇대에 그런데 지난번에도 이번에도 이렇게 제가 좋아하는 그래놀라들과 아이들 학교 동기부여 되라고 인형들까지. 진짜 너무너무 감사해요!!!! 너무 감동!! 진짜 더 열심히 살겠습니당!!”라며 글을 덧붙였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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