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사람이 좋다’ 셰프 레이먼 킴이 아내 김지우와 결혼을 결심한 순간을 이야기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김지우, 레이먼 킴 부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한 요리 프로그램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다.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김루아나리 양을 두고 있다.
‘사람이 좋다’ 셰프 레이먼 킴이 아내 김지우와 결혼을 결심한 순간을 이야기했다. 사진=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캡처 이날 방송에서 레이먼킴은 “(과거) 추락사고를 당했는데 전치 8주 진단이 나왔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리고 3주 만에 다시 일어났는데, (입원한) 3주 동안 김지우가 매일 와줬다”며 “뭐라고 설명을 할 수가 없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레이먼킴은 “고맙다, 감사하다, 은인이다 이런 게 아니고, ‘이 사람이 옆에 계속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그때 많이 했다”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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