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빛가람(29·상주상무)이 K리그 역대 19번째로 40(득점)-40(도움) 클럽에 가입한 선수가 됐다.
윤빛가람은 지난 18일 상주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26라운드 포항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상주는 윤빛가람의 활약 덕분에 2-1 승리를 거두고 3연승을 달렸다. 승점 38점을 기록한 상주는 승점 37점의 대구를 제치고 리그 5위에 올랐다.
올해 8골 4도움을 기록한 윤빛가람은 상주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오는 9월17일 전역 후 제주에 복귀해 팀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윤빛가람이 K리그 19번째로 40골-40도움 클럽에 가입했다. 사진=MK스포츠 DB
윤빛가람은 포항전 1골-1도움을 추가하며 통산 46득점 40도움이 됐다. 1983년 K리그 출범 후 19번째 40-40클럽 가입자가 탄생했다. 이동국(전북 현대), 염기훈(수원 삼성), 신태용, 고정운, 김도훈, 이근호(울산 현대), 데얀(수원) 등 내로라하는 선배들 다음으로 윤빛가람이 새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