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제이든 산초(19·도르트문트)의 몸값이 폭등했다.
영국 ‘BBC’는 21일(현지시간) “산초가 도르트문트와 계약 갱신에 동의했다. 새 주급은 보너스 포함 19만파운드(약 2억7800만원)다”라고 보도했다.
맨체스터 시티 유스 출신 산초는 2017년 8월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1000만파운드(약 146억원)였다.
제이든 산초가 도르트문트와 계약을 갱신했다는 소식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산초는 독일 무대에 빠르게 적응했다. 2018-19시즌 분데스리가 12골(34경기)을 터뜨리며 주가를 높였다. 아우크스부르크와 2019-20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도 골 맛을 보며 도르트문트의 5-1 대승을 견인했다.
엘리트 코스를 거친 산초스는 지난해 10월 A매치도 데뷔했다. A매치 기록은 6경기.
산초의 계약기간은 2022년까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한 수많은 팀이 산초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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